아넨에르베 결사 인피니트 패러렐 월드 세력

  • 공식명칭 : 국제 초자연현상 연구협회
  • 주요 활동지역 : 평행우주, 기원한 곳은 라이히의 제3제국 & 일본 제국
  • 유형 : 국제기구
  • 수장 : 볼프강 하이드리히

1. 소개
아넨에르베 결사는 제3제국과 일본 제국의 특무기관인 '아넨에르베'와 '대일본제국 초자연현상조사국'이 합체되어 탄생한 조직이다. 주 업무는 오컬트 연구 및 신무기 개발, 평행우주 탐사를 통한 초차원 제국의 건설로, 이를 위해 여러 차원에서 오컬트 유물을 수집하거나 각종 생체실험 등을 자행한다.

하부 부서만 50개가 넘으며 순수혈통 보존을 명목으로 비(非)아리아인 내지는 비국민으로 분류되는 인원을 대상으로 한 각종 생체실험이나 오컬트 유물 수집, 다른 평행우주의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 등의 파시즘 국가들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넨에르베 결사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차원이동기술로 여러 평행우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차원연합 측에선 처음엔 이를 과학에 기반한 것이라 여겼으나 이들과 교전한 요원들의 보고를 통해서 이들의 차원이동기술엔 뭔가 다른 것이 섞여 있단 것을 알게 되었고, 이들이 오컬트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단 것을 감안해봤을 때, 무언가 마법적인 조치, 그중에서도 기존의 마법과는 다른 미지의 마법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

2. 조직사
본래 아넨에르베는 1933년에 설립된 민간기구가 그 기원으로, 창립 멤버 중 나치당원이 다수를 차지했었기 때문에 35년에 나치당 하부 기관이 되었고, 39년에는 무장친위대 장관 하인리히 힘러가 SS로 흡수하면서 친위대 정규조직이 되었다. 

사실 본래는 나치당 내부에선 잉여집합소 취급을 받아 아리아 신비주의자 사람들을 몰아넣고 자기들끼리 마술놀이나 하는 곳으로 취급받았다. 1942년 이전까진 말이다.

그러던 중 초차원 연구부서에서 어떤 경위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차원 포털을 개발하여 차원이동기술을 손에 넣게 되었고, 이를 나치 수뇌부에 보고하였다.

그 이후 아넨에르베는 나치당의 지원 하에 비밀리에 평행우주에서 여러 기술들을 빼오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잉여로 취급받던 아넨에르베는 전후 나치 정권의 지원을 받으면서 막대한 권력을 지닌 조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일본 제국의 초자연현상조사국까지 가세하면서 무장친위대의 하부조직이 아닌 막강한 파워를 지닌 국제조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아넨에르베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서 다른 평행우주에까지 진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차원연합은 이들의 이러한 시도를 최대한 막아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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